[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8일 오후 1시 강남구 양재천 영동3교에서 2분기 테마봉사 ‘강남구 돗자리 자원봉사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이웃 간 인사하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봉사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기정화 식물화분EM 흙공 만들기와 양재천 유해식물 제거 활동이 펼쳐졌고, 재활용마켓과 풍선아트 체험, 건강체크, 생활정책 정보공유 부스도 운영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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