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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화웨이 금지명령' 부작용 막는다.. 임시면허 발급

최종수정 2019.05.18 17:38 기사입력 2019.05.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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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화웨이 금지명령' 부작용 막는다.. 임시면허 발급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의 제품을 미국으로 들이는 것을 금지한 뒤, 이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18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미 정부는 화웨이 장비로 통신망을 구축 와이오밍 주나 오레곤 주와 같은 곳에서 망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임시면허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화웨이에 대한 거래제한으로 인해 자국에 피해가 오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 외부 위협으로부터 미국 정보통신을 보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미국 상무부는 이튿날 화웨이와 68개 계열사를 거래제한 기업 명단에 올렸다. 이들 기업은 미국에서 부품 구매를 할 때 미국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 당시 미국의 통신사들이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금지했다.


외신들은 미 정부가 이처럼 임시면허를 발급하더라도 새로운 상품을 제작하려는 목적에서 부품과 부속품을 사는 것은 여전히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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