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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라미란 "'걸캅스' 2탄? 하찮게 여기는 작은 사건 다뤘으면"

최종수정 2019.05.02 11:44 기사입력 2019.05.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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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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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걸캅스’ 속편을 향한 바람을 드러냈다.


라미란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말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라미란은 전직 전설의 형사이자 현재 민원실 퇴출 0순위 주무관 미영으로 분한다.


영화에서 라미란은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인다. 이에 관해 라미란은 “맞는 연기가 더 힘들더라. 액션하시는 분들도 그렇더라고 하시더라. 바람만 스쳐도 쓰러져야 하니까. 실제 많이 맞았다”고 고충을 전했다.

촬영을 회상하며 라미란은 “이성경이 뺨 맞는 장면이 실제로 맞기도 했다”고 말했다.


라미란 표 액션물을 계속 만날 수 있을까. 그는 “신체가 준비 안 됐다”고 너스레를 떨며 “45년 된 몸으로 액션을 하려니 쉽지 않았다. 그래도 표현하기 어렵지는 않았다. 김옥빈, 김혜수처럼 멋있게 나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액션 연기를 계속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라미란은 “힘들어지기 전에 이왕 하는 거 열심히 하고 나중에 좀 쉬어야 하겠다. 나중에는 머리 쓰는 거로 전환을 하던가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라미란은 “이번 작품을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거대한 사건도 좋지만,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하찮게 여기는 그런 작은 사건들을 위주로 좀 해보면 어떨까”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그래서 할 수 있는 선에서 허황된 거 말고 다음에는 나쁜 여자들을 잡는 이야기로 가 봐도 좋겠다. 범죄는 다양하다. 요즘에 청소년 문제도 많은데 무섭더라. 조현병을 비롯해 막무가내 범죄도 그렇고. 작지만 큰 데미지를 주는 사건들”이라며 “저 혼자 2탄을 준비하고 있다”며 속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걸캅스'는 5월 9일 개봉한다.


이이슬 연예기자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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