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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中상업 부총리 만나 "반도체 반독점 공정조사" 강조

최종수정 2019.04.26 22:34 기사입력 2019.04.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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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계기 후춘화 中 상업 부총리 면담

제2차 일대일로 정상포럼 참석차 중국 북경을 방문중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조어대에서 후춘화 중국 부총리와 면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2차 일대일로 정상포럼 참석차 중국 북경을 방문중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조어대에서 후춘화 중국 부총리와 면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후춘화 중국 상업무역담당 부총리가 26일 중국 당국의 반도체 반독점 조사와 관련해 공정한 조사를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베이징에서 열린 '제2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서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 후 부총리와 양자 면담을 진행했다.


홍 부총리는 이번 면담에서 "중국이 투자환경 개선에 힘쓴다면 외국인 투자가 증대할 것"이라며 "중국 정부의 반도체 반독점 조사가 공정하게 진행될 경우 중국에 투자한 한국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 부총리는 "반도체 반독점 조사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법률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의약품 인증과 관련해서도 후 부총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절차 간소화가 진행됐다"며 어려움이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대일로 정상포럼과 관련해서는 "일대일로와 신북방·신남방 정책 유사점이 많아 상호 플랫폼을 구축해 상호 윈윈을 위해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중 양국은 연내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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