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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IPO로 90억달러 조달 계획…주당 44~50달러

최종수정 2019.04.26 21:13 기사입력 2019.04.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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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통해 9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버는 이날 미 증권당국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1억8000만주를 주당 44~50달러에 공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회사가치는 840억달러 가량이 될 전망이다. 우버는 다음달 상장할 계획이다. 페이팔은 사모시장에서 우버 주식 5억달러어치를 사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대로라면 우버의 상장은 지난 2014년 250억달러를 끌어모은 알리바바의 IPO 이후 상위 10위 안에 드는 '대어'가 될 전망이다. 우버의 경쟁사 리프트는 지난달 IPO를 진행해 23억4000만달러를 조달했다.


다만 우버의 공모가와 자금조달 범위는 당초 시장의 예상보다는 낮은 것이다.


우버는 이날 1분기 예상실적도 공개했다. 1분기에 10억7000만~3억700만달러 범위의 순손실이 예상된다. 1분기 매출은 19% 증가가 예상돼 지난해 4분기(22%)보다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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