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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함께 즐기는 로맨틱한 봄"…호텔업계 '와인 마켓·파티' 선봬

최종수정 2019.04.26 15:25 기사입력 2019.04.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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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와인 최대 70% 할인 기회
마리아주 와인푸드까지 다채로운 경험 제공

"와인과 함께 즐기는 로맨틱한 봄"…호텔업계 '와인 마켓·파티' 선봬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다양한 날씨 변화가 잇따르는 봄은, 다채로운 품종의 와인을 즐기기 매우 좋은 계절이다. 이에 호텔업계에서는 로맨틱함을 배가할 수 있는 와인 마켓, 파티 등을 선보이고 나섰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아웃도어 바&라운지 ‘파크 바’에서 일상와인편집샵 위키드와이프와 함께하는 ‘와인 페어링 마켓’을 운영한다.


와인 페어링 마켓은 봄날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품종의 와인과 이와 잘 어울리는 음식을 페어링해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와인 시음회다. 단지 와인 시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호텔 셰프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마리아주 와인푸드, 위키드와이프만의 와인 큐레이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잔술’ 시음 방식, 그리고 2030 트렌드세터 사이 현재 가장 사랑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4곳의 주요 제품 시연 등 이색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전에 없던 완벽한 와인 마리아주 및 신개념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본 마켓 입장객만을 위한 위키드와이프의 계절 와인 셀렉션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마켓은 와인 품종 및 생활 패턴에 따라 ▲라구 칠리 떡볶이, 갈비 타파스, 김치 크림 리조또 등 한식과 페어링 하기 좋은 화이트 와인을 맛볼 수 있는 ‘한식 타파스 존’ ▲르 메르디앙 하우스 와인 셀렉션과 부르스게타, 아란치니 등 유러피언 스타일의 와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르 메르디앙 존’ ▲꼬치 바비큐, 햄버거 등 육류에 어울리는 레드 와인을 선보이는 ‘그릴 존’ ▲화이트, 로제 등 피크닉에 제격인 와인으로 구성된 ‘피크닉 존’ ▲혼술족을 위한 와인 셀렉션을 소개하는 ‘혼술 와인 존’ 등 5개 부스로 구성된다. 여기에 더해, 각 부스에서 미국 키친 웨어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일본 명품 주물 냄비 ‘버미큘라’, 미국 법랑 웨어 브랜드 ‘크로우캐년홈’, 라이프스타일 살림 도구점 ‘키친툴’ 등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의 제품 시연 행사도 열린다.


와인 페어링 마켓은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 앱 및 웹사이트 내 행사 페이지에서 별도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사전 결제 시 얼리버드 혜택으로 1인권 2만원(3가지 와인 시음 및 푸드 키트 1개 제공), 2인권 6만원(6가지 와인 시음 및 푸드 키트 2개, 와인 1병 제공)에 구매할 수 있다.

"와인과 함께 즐기는 로맨틱한 봄"…호텔업계 '와인 마켓·파티' 선봬


글래드 호텔에서는 글래드 와인 마켓을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글래드 여의도와 글래드 마포에서 진행한다. 글래드 여의도에서는 호텔 야외 공간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와인 및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40여종의 와인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와인 마켓을 진행한다.


1865 셀렉티드 블랜디 까베르네 쇼비뇽, 카포 자페라노 피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DOC,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샤르도네, 토마시 그라티씨오 아파시오나토 로쏘 등 2019년 주류대상 와인과 함께, 말벡, 까르미네르, 까베르네 쇼비뇽 등 풀바디 와인으로 바비큐 파티 시 즐기면 좋은 와인, 러브 그라스 쉬라즈, 더 팜 바이 위스퍼링 엔젤 등 연인들의 로맨틱한 시간을 위한 와인, 데일리로 즐기는 하프 보틀 와인 등 다양한 와인을 최소 5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료 시음회, 가정의 달 선물 세트, 1+1 와인 판매, 와인 구입 시 나이테 물결 케이스, 에어레이터, 디켄더 등 구입 가격대별로 다양한 선물이 증정된다.


글래드 마포에서는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90여종의 다양한 와인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와인 마켓을 선보인다. 특히 봄부터 가을까지 선보이는 루프탑 테라스 가든도 함께 오픈해 도심의 탁 트인 전망을 바라다보며 와인 마켓을 즐길 수 있다. 영국 왕실의 공식 샴페인으로 지정된 조셉 페리에 브뤼, 과실의 감미로운 향과 부드러운 산미가 조화로운 로저 구라트, 신의 물방울에 소개된 샤토 린치 바쥬, 왕좌의 게임, 나파밸리 까베르네 쇼비뇽 등 90종의 와인을 1만5000원부터 만날 수 있다. 또 당일 구매한 와인을 콜키지 차지 없이 테라스 가든에서 즐길 수 있으며, 와인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도 선보인다.


"와인과 함께 즐기는 로맨틱한 봄"…호텔업계 '와인 마켓·파티' 선봬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이달 27일 오후 5시30분부터 해운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야외 시크릿 가든에서 ‘스프링 가든 파티’를 마련한다. 조선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8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와인과 최상의 마리아주를 이루는 다양한 요리와 라이브 바비큐를 제공한다.


와인은 코르테 오또네 브린디시 리제르바, 네비게이터 카베르네 소비뇽, 카사 로호, 무쏘 템프라니요, 카사 로호, 무쏘 샤르도네, 그랜트 버지 피프스 제너레이션 바로사 샤르도네, 그랜트 버지 미암바 쉬라즈 등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트렌디한 스타일 와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코르테 오또네 브린디시 리제르바와 캘리포니아 와인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평가 받는 네이게이터 카베르네 소비뇽은 소믈리에 추천와인이다.


라이브 코너에서는 등심스테이크, 바비큐 폭립, 왕새우구이, 바비큐치킨, 연어구이 바비큐를 제공해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불어 훈제연어, 소고기 타다끼, 멕시칸 타코, 메로구이, 해산물그라탕 등 와인과 즐기기에 좋은 다양한 메뉴도 뷔페로 제공한다. 웰컴 스파클링 와인과 디저트도 함께 제공한다.


봄이 찾아온 해운대, 동백섬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기는 와인 파티는 10만원(1인 기준)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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