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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에 화려한 불꽃타워가 뜬다"…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진행

최종수정 2019.04.26 09:43 기사입력 2019.04.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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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에 화려한 불꽃타워가 뜬다"…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진행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롯데월드타워가 다음달 4일 저녁 8시 30분에 불꽃축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새로운 미래로 함께 가자는 동행의 의미를 담은 '고. 투게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저녁 8시부터 사전불꽃행사로 타워 주변 석촌호수를 활용한 뮤지컬 불꽃쇼가 연출되며,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본 행사에는 롯데월드타워에서 불꽃과 레이저조명을 활용한 불꽃쇼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8시부터 진행되는 뮤지컬 불꽃쇼는 석촌호수에 릴레이 불꽃을 설치해 핑크퐁, 트와이스 등의 음악에 맞춰 10분 간격으로 총 3회 연출 할 계획이다.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한 메인 불꽃쇼는 8시 30분부터 약 11분간 ‘아리랑’, ‘라라랜드’, ‘위대한쇼맨’ OST 등의 음악에 맞춰 불꽃이 연출된다. 올해도 두바이 부르즈할리파, 파리 에펠탑 등 세계 유명 불꽃쇼를 연출했던 프랑스 그룹에프와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한화가 16일 동안 총 750여개의 발사포인트에서 작업을 진행한다.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잠실역과 석촌호수 일대로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당일 오후 5시부터 롯데월드타워 반경 80m를 완전 통제하고 안전관리요원, 자체지원인력, 경호인력 등이 현장에 배치 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불꽃축제 진행을 위해서 저연기, 저소음 제품을 사용한다. 기존 불꽃제품보다 연기가 약 30% 적게 발생하는 평창동계올림픽용으로 개발된 ‘스모크리스’ 제품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200m 거리에서도 일반 사무실 정도인 54dBA(데시벨) 이하로 소음이 발생하는 제품을 사용해 타워 인근 거주하는 주민들의 소음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세대학교 환경연구소와 함께 행사장 주변 주요 장소에서 미세먼지를 측정해 대기환경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광영 롯데물산?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5월 가정의 달에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불꽃쇼로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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