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2020년도 정부 합동평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부서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 합동평가는 매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국정 주요시책을 종합평가하는 제도로, 실시간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정량지표는 연말에 즉시 평가가 이뤄지게 된다.
박정환 부구청장은 “평가지표에 대한 문제점과 불합리한 부분을 공유하여 국정 주요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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