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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태국 기업과 5년간 31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최종수정 2019.04.25 11:31 기사입력 2019.04.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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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오상자이엘 이 25일 태국 CP그룹 산하의 파트너사인 'FLYGOOSE'와 5년간 31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상자이엘은 이번 계약으로 927억원에 달하는 글로벌 공급계약을 맺게 됐다.


이번 계약 당사자인 FLYGOOSE는 CP그룹이 보유한 태국 내 2만개 이상의 세븐일레븐 매장의 스마트 결제 플랫폼을 총괄하는 TSC사의 파트너사일 뿐 아니라, 사실상 한국 셀러의 신규 등록이 어려워진 아세안 최대 온라인 플랫폼 '라자다'의 글로벌 셀러이기도 한 전문유통 회사다. 최근에는 아샤그룹, 블랭크코퍼레이션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태국과 아세안 시장진출 파트너사로 활약하고 있다.


오상자이엘 관계자는 "화장품 중국시장 2건의 공급 계약에 연이어 이번 태국시장 진출 계약이 잇달아 진행돼 내부적으로도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확실한 기술 우위, 효능 우위를 무기로 더욱 공격적으로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상자이엘 측은 앞으로도 해외시장에 대한 성공경험을 가진 전문 유통사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상자이엘은 10년간의 연구로 독자 개발한 화장품 원료 '자이엘라이트'를 기반으로 스킨케어와 트러블케어, 두피케어 제품을 론칭하고 국내외 시장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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