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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통일전선부장 김영철에서 장금철로 교체"

최종수정 2019.04.24 17:51 기사입력 2019.04.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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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노딜 이후 교체…배경 주목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지난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12일 오후 공개한 영상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붉은 원)이 주석단에 앉아 있는 모습.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지난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12일 오후 공개한 영상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붉은 원)이 주석단에 앉아 있는 모습.



속보[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 북한의 대남 전략·전술을 총괄하는 통일전선부의 장이 김영철에서 장금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으로 교체됐다고 국회 정보위원회 관계자가 24일 밝혔다.


장 부장은 50대 후반으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에서 민간 교류 관련 업무를 담당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위원장은 최근 북미정상회담도 통솔해왔다. 그러나 2월 하노이 회담이 노딜로 끝나면서 그 책임을 물어 대남·대미업무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김 부위원장은 2016년 5월 통일전선부장에 올랐다. 통일전선부는 대남 전략·전술 업무를 총괄하고 대남 외곽단체 업무를 조정·통제하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산하 전문부서다.


남북회담·경제협력·민간교류, 대남자료 수집·분석 등 대남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부서라고 할 수 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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