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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1분기 영업이익 533억원…전년比 12.2%↓

최종수정 2019.04.24 17:05 기사입력 2019.04.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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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및 팜 사업 지속 강화
신사업 개발에 경영자원 집중 투입

▲중국 간쑤성 우웨이 석탄 열병합 발전소 조감도 (제공 = LG상사)

▲중국 간쑤성 우웨이 석탄 열병합 발전소 조감도 (제공 = LG상사)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LG상사 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5427억원, 영업이익 53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전자부품 판매량과 해운 물량의 확대로 6.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인도네시아 석탄 시황 하락으로 12.2% 감소했다.


반면 전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일회성 비용에 대한 기저효과와 석탄, 석유화학 트레이딩 호조에 힘입어 1380.6% 늘어났다. 매출은 물류 사업의 물량 감소로 5.1% 줄어들었다. 당기순익은 지난해 추징금 중 법인세 일부를 환급 받으면서 892억원으로 늘며 흑자 전환했다.


LG상사 관계자는 "지난 4분기에 반영한 베트남 석유 자산 관련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석탄, 석유화학 트레이딩 수익 증가로 전 분기 대비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LG상사는 앞으로 기존 석탄, 팜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사 차원의 신사업 개발에 경영자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밸류 체인(Value Chain)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물류 사업 역시 고부가 프로젝트 물류 수행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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