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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혁신 창업타운’ 우선 협상대상자에 미르산업개발 선정

최종수정 2019.04.24 16:59 기사입력 2019.04.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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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2000여억 원 투자…KTX나주역 주변 상생발전 거점 조성

나주시 ‘혁신 창업타운’ 우선 협상대상자에 미르산업개발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4일,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에 선정된 ‘나주 빛가람 에너지 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내 ‘혁신 창업타운’ 우선 사업시행 협상대상자로 ㈜미르산업개발(대표 이인석)을 선정, 1972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이인석 대표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나주 빛가람에너지 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나주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혁신창업타운, 에너지체험·스포츠 파크, 에너지자립도시 등 에너지 분야 다양한 기능의 협력지구 조성 및 근린공원 조성에 따른 주차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 중 에너지혁신창업타운은 민간투자를 통한 산업 생태계 구축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문화·상업·주거 공간을 마련,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상호 공간, 기능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핵심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미르산업개발은 빛가람동 소재 부동산 개발 전문 업체로 오는 2023년까지 투자선도지구 혁신 창업타운 34만㎡ 부지조성에 1472억 원, 약 40층 규모의 컨벤션, 쇼핑몰, 복합주거시설 ,전망대 등이 입주한 복합창업지원센터 건립에 5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역 일대 활기를 불어넣어줄 투자선도지구 혁신창업타운 투자 협약을 통해 보다 내실 있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투자를 결정해주신 ㈜미르산업개발 이인석 대표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에너지 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통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의 미래 성장 동력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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