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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의 국내 나들이 "오랜만에 재밌게 칠 것 같아요"

최종수정 2019.04.24 16:35 기사입력 2019.04.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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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와 최혜진, 장하나, 조아연, 배선우, 오지현(왼쪽부터)이 KLPGA챔피언십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이정은6와 최혜진, 장하나, 조아연, 배선우, 오지현(왼쪽부터)이 KLPGA챔피언십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양주(경기도)=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이정은6(23ㆍ대방건설)의 신나는 국내 나들이다.


2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첫 메이저 KLPGA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미디어 설명회에서 "오랜만에 KLPGA투어에 참가하게 돼 긴장이 되고 설렌다"며 "미국에서의 흐름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정은6가 바로 지난 2년 간 KLPGA투어에서 6승을 쓸어 담으며 '국내 넘버 1'으로 활약한 선수다.


지난해 11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시리즈에서 수석 합격해 올해는 미국 무대에서 뛰고 있다. 이번 시즌 6개 대회에 출격해 모두 본선에 진출했고, 지난 8일 시즌 첫 메이저 ANA인스퍼레이션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이다. 올해의 신인 부문에서 1위(348점)를 달릴 정도로 순항 중이다. "그린 주변이 타이트해 아이언의 컨택이 중요하다"며 "햇볕이 너무 강해 어려운 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LPGA투어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등판하는 국내 대회다. 2017년 이 코스에서 열린 박세리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60타를 친 좋은 기억이 있다. KLPGA투어 18홀 최소타다. "어떻게 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부담감을 버리고 즐겁게 치겠다"고 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팬들이 저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조용히 플레이를 했다"며 "여기에서는 많은 갤러리가 오시는 만큼 그 분위기에 맞춰서 재밌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양주(경기도)=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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