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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환, 박유천 마약 양성반응 소식에 개인 방송 휴방…"가족과 함께 할 예정"

최종수정 2019.04.24 14:45 기사입력 2019.04.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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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의 체모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친동생 박유환 씨가 개인 방송 휴방했다 /사진=트위치티비(TV) 영상 캡처

마약 투약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의 체모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친동생 박유환 씨가 개인 방송 휴방했다 /사진=트위치티비(TV)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의 체모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가운데 친동생인 박유환(29)이 개인 방송 휴방 소식을 전했다.


박유환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밤에는 방송하지 않는다. 미안하다. 가족과 함께 할 예정”(No stream tonight sorry. going to be with the family) 이라고 전했다.


현재 박유환은 트위치티비(TV)에서 BJ 빢유환이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잇다.


이에 일각에서는 박유천의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된 소식이 알려지자 논란을 의식한 박유환이 휴방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2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전날(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부터 박유천의 체모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앞서 경찰은 지난 16일 박유천의 자택과 차량, 휴대폰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박유천의 체모를 채취,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바 있다.


당시 박유천은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였으며 3차례의 소환 조사에서도 마약 혐의에 대해 결백을 주장해왔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31)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마약 반응검사에서 양성반응 결과가 나오면서 23일 경기남부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례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됐다"며 박유천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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