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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드디어 문 연 과천지식정보타운

최종수정 2019.04.24 14:00 기사입력 2019.04.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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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드디어 문 연 과천지식정보타운


강남5구 ‘과천’ 속 미니신도시…기다렸던 대기수요 많아 분위기 후끈


과천지식정보타운 분양이 드디어 시작된다. 강남5구 과천시 내 새롭게 조성되는 택지지구의 분양물량이자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기존 과천 도심과 인덕원 사이에 진행되는 택지개발사업이다. 전체면적 135만3,090㎡에 아파트 12개 단지와 상업시설, 업무시설, 교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약 25%가 공원 및 녹지로 조성되는 친환경지역이다. 또한 관악산과 청계산이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변을 감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제2외곽순환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47번국도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이 인접해 있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안양~성남간 고속도로도 2017년에 개통돼 인천공항과 KTX광명역, 서해안 및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향상됐다.

지식정보타운 부지 내 지하철 4호선 신설 역사(가칭: 지식정보타운역)개통도 계획돼 있으며,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도 가깝다. 더욱이 GTX-C노선 정부청사역이 신설되면 더 빠르게 강남권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자족도시로 조성돼 과천의 새로운 도시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말한다. 이미 지식정보타운에는 넷마블 등 IT 및 게임관련 기업이 입주하기로 밝혔다. 실제로 판교의 경우 판교테크노밸리에 많은 IT기업 등이 입주하면서 자족도시로 크게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는 분양과 임대를 포함해 8,200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첫 주자는 GS건설의 ‘과천제이드자이’가 될 예정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에 공급되며 단 하나뿐인 공공분양이다.


GS건설의 자이(Xi)브랜드 걸 맞게 상품도 우수하다. 먼저 전 세대 100% 남향 위주 설계로 일조량을 높였다. 또한 단지 남 측과 서 측으로 근린공원과 완충녹지 등으로 둘러싸여 최상의 조망권(일부 세대)을 누릴 수 있다.


소형 아파트임에도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을 극대화 시켰다. 전용 59㎡A은 4Bay,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소형평면이지만 드레스 룸과 파우더 룸의 공간이 마련되고, 붙박이장도 제공된다. 전용 59㎡B와 59㎡T는 테라스 공간이 제공되며, 드레스 룸 및 파우더 룸도 조성된다. 전용 59㎡C는 넓은 드레스 룸 공간이 마련된다.


전용 49㎡A와 49㎡B는 방 두개, 거실로 구성되지만 드레스 룸과 파우더 룸 등의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A타입에는 팬트리와 알파 룸이, B타입에는 다용도실과 발코니공간이 마련돼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과천제이드자이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7개 동, 전용면적 49~59㎡, 총 647세대로 조성된다. 면적 별로 살펴보면, 전용 49㎡A 104가구 ▲49㎡B 127가구 ▲59㎡A 224가구 ▲59㎡B 3가구 ▲59㎡C 187가구 ▲59㎡T 2가구 등 이다. 전 타입이 소형으로 구성돼 젊은 세대 중심의 1~2인 가구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과천제이드자이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마련되며 5월 중 개관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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