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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언론 "北김정은 전용열차, 북·러 국경 넘어"(상보)

최종수정 2019.04.24 10:05 기사입력 2019.04.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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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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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탔을 것으로 추정되는 전용열차가 24일 오전 10시 4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전 9시40분)께 북·러 국경을 넘었다고 연해주 주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 전용열차는 두만강 위의 철교 '우호의 다리'를 지나 러시아 국경을 넘어 하산역에 잠시 멈췄다. 소식통은 하산역에서 간단한 환영행사가 진행됐고 이를 위해 김 위원장이 하산역에 잠시 머물렀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의 전용열차는 곧이어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해 이날 오후 블라디보스토크 역사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러 수행단에는 김평해·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리영길 군 총참모장,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등이 포함됐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오는 2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진행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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