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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이트에 '윤지오 이름' 후원 펀딩 개설…"진실 밝힐 수 있도록 후원 해달라"

최종수정 2019.04.24 08:15 기사입력 2019.04.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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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배우 윤지오 씨의 이름으로 경호비용을 모금하는 펀딩 계정이 개설됐다 /사진='고펀드미' 홈페이지 화면 캡처

지난 19일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배우 윤지오 씨의 이름으로 경호비용을 모금하는 펀딩 계정이 개설됐다 /사진='고펀드미' 홈페이지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해외 유명 온라인 모금 사이트에 이른바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32) 씨의 이름으로 경호비용을 위한 후원금 모금 계정이 개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일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고펀드미’(사진·GoFundMe)에는 “윤지오는 중요한 증인이며 보호가 필요하다”(YoonJi Oh is a key witness and needsprotection)는 제목의 모금 캠페인이 게시됐다.


해당 캠페인에는 2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1023명이 참여 했으며 후원금액은 2만1695달러가 모였다. 캠페인의 모금 목표금액은 20만 달러다.


모금 캠페인의 개설자에는 윤 씨의 이름이 한글로 등재돼 있으며 윤 씨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 우드브릿지라고 게재된 모금 계좌 개설 장소 주소도 확인 할 수 있다.


윤 씨의 이름으로 모금을 개설한 이는 자신은 전직 배우라고 소개하며 고 장자연씨의 수사와 관련된 유일한 증언자라고 언급했다.

이어 개설자는 “여러 차례의 의문을 알수 없는 차 사고와 호텔방을 침입 하려는 시도로 인해 두려움속에 살고 있다”며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현재 2만 5000달려를 매달 경호 비용으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누군가에게 살해 당한 뒤 자살로 위장될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자살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정신의학적 진단도 받았다”고 밝혔다.


개설자는 “장자연씨의 죽음에 대한 진실과 한국 연예 산업계의 어두운 면을 밝혀 낼 수 있도록 후원을 요청한다”고 부탁했다.


앞서 윤 씨는 "장기전을 대비해서 여러분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후원계좌를 오픈하게 됐다"며 국내 은행 계좌를 통해서도 경호비용 충당을 목적으로 한 후원을 받았던 바 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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