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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성매매 알선 정황 포착…"강남 고급 주점서 300명 초대해 파티"

최종수정 2019.04.24 09:05 기사입력 2019.04.2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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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의 전 멤버 승리.사진=연합뉴스

성매매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의 전 멤버 승리.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이지은 인턴기자] 빅뱅의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2015년 크리스마스 당시 강남의 고급 주점을 통째로 빌려 300명을 초대한 파티를 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파티에서 일본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매매 알선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참석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채널A’는 2015년 승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고급 주점을 빌려 300여 명을 초대한 파티를 벌인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승리는 일본인 투자자들과 1차로 저녁식사를 한 뒤 해당 주점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경찰은 당시 파티에서 성매매 알선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참석자들을 조사 중에 있다.


앞서 경찰은 2015년 승리가 유리홀딩스의 전 대표인 유인석 씨와 성접대를 준비하면서 주고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채팅 메시지를 확인하고 조사를 벌여왔다.

이밖에도 경찰은 승리 측의 부탁을 받고 파티에 참석할 유흥업소 종업원을 불러모은 이른바 ‘마담’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승리 측은 “파티에 유흥업소 종업원은 없었으며 성매매가 이뤄질 자리는 아니었다”며 성매매 알선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이번 주 중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해 성매매 알선 혐의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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