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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후보작 24일부터 쇼케이스

최종수정 2019.04.23 23:37 기사입력 2019.04.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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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무용·뮤지컬·전통예술·오페라 총 44편 공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가 주관하는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후보 작품 마흔네 편의 쇼케이스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29일까지 CKL스테이지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예술위는 지난 2월 올해의 신작 후보로 연극 열한 편, 무용 열다섯 편, 뮤지컬 여덟 편, 전통예술 다섯 편, 오페라 다섯 편을 선정했다.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대표적 공연예술 지원 사업이다. 예술위는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을 통해 예술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발견·지원한다. 공연예술 모든 장르를 대상으로 기획부터 쇼케이스, 그리고 본 공연까지 연간 단계별 지원을 통해 관객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하고 있는 뮤지컬 '호프'는 지난해 올해의 신작 선정작이었다. 호프는 올해 1월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공연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지난 3월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재연이 시작돼 오는 5월2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연극 '가미카제 아리랑', 현대무용가 안애순의 무용 '평행교차(Parallel Cross)', 전통에 시각적 이미지와 다양한 예술적 기법을 융합해 파격적이고 신선한 시도를 한 작품 '도공지몽 - 잊혀진 우리의 악기 훈'도 지난해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을 통해 배출된 작품이다.

뮤지컬 '호프'의 한 장면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뮤지컬 '호프'의 한 장면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쇼케이스를 위해 CKL스테이지를 후원한다.


쇼케이스에서는 전문심사단은 물론 관객평가단 50명을 선정해 심사의 공평성을 높인다. 관객평가단은 만 19세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며 스테이지톡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술위는 2019 '올해의 레퍼토리'에 선정된 연극 여덟 작품, 무용 여섯 작품, 전통예술 네 작품, 뮤지컬 여덟 작품 등 모두 총 26개 작품도 공개했다. 연극은 ▲손 없는 색시 ▲XXL레오타드안나수이손거울 ▲헤비메탈 걸스 ▲12인의 성난 사람들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2 ▲코리올라너스 ▲레일을 따라 붉은 칸나의 바다로 ▲그때, 변홍례이며 무용은 ▲까마귀 ▲무위-無爲 ▲2019 '비트사피엔스' ▲ 안녕 ▲OPIUM ▲After4이다. 전통예술 네 작품은 ▲떡보와 아리랑 다섯 고개 호랭이 ▲악단광칠 미치고 팔짝 콘서트: 신들의 파티 ▲이희문컴퍼니 '깊은舍廊 사랑' 시리즈(3부작) ▲해녀 탐정홍설록, 뮤지컬 여덟 작품은 ▲줄리앤폴 ▲스웨그 에이지:외쳐, 조선! ▲마리 퀴리 ▲재생불량소년 ▲최후진술 ▲스페셜 딜리버리 ▲산타와 빈 양말 ▲폴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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