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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정현복 광양시장 민주당 복당 결정

최종수정 2019.04.23 23:48 기사입력 2019.04.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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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전남 광양시장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한차례 복당이 보류됐던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과 정현복 광양시장의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결정됐다.


2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이날 복당을 신청한 여수시장, 광양시장, 장흥군수에 대해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권오봉 여수시장과 정현복 광양시장의 복당을 승인했다.


그러나 정종순 장흥군수에 대해서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결정을 불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은 22개 시·군 15명에서 17명으로 늘어났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자신의 여수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가 뒤쳐지자 민주당이 정한 후보경선 규정이 불공정하다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당시 권 후보는 시민들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당락에 관계없이 즉각 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2010년 민주당에서 탈당했다. 이후 정 시장은 지난 2차례의 선거에서 민주당 지역위원장이던 김재무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용재 더불어민주당 광양곡성구례지역위원장은 “중앙당이 최근 이들 단체장의 복당에 대해 지역위원회 의견을 물었었다”며 “찬반 의견이 분분했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복당하고 싶다’는 이들의 뜻을 존중하고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복당을 허용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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