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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돼지열병에 세계 돼지고기 값 급등

최종수정 2019.04.23 20:10 기사입력 2019.04.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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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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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때문에 세계 돼지고기 값이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돈육 선물가격은 지난달부터 30% 가까이 급등해 4년 만의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중국에서 전염성이 강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하면서 100만 마리 가량의 돼지가 살처분됐고 돼지고기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아직까지 치료제가 개발이 안됐고 전염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돼지가 병에 걸려 죽고 살처분되면서 중국 내 돈육 생산량은 올해 들어 10% 가량 감소했다.

중국 내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수입이 늘면서 국제적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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