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빈집에 서울의 희망을 채우다'를 주제로 열린 빈집 관리·활용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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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빈집에 서울의 희망을 채우다'를 주제로 열린 빈집 관리·활용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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