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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기억 끊겨" 정준영 단톡방, 3년 전 리조트서 성폭행 정황

최종수정 2019.04.23 09:42 기사입력 2019.04.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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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좌), 정준영(우) /사진=연합뉴스

최종훈(좌), 정준영(우)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가수 정준영(30)과 그룹 FT아일랜드의 전 멤버 최종훈(29)을 비롯해 이들이 속해 있던 단체 채팅방에서 성폭행 의혹이 한차례 더 불거져 논란이 일고있다.


22일 채널A'뉴스A'는 강원도 홍천에서 정 씨와 최 씨를 비롯해 이들 일행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 씨와 정 씨와 버닝썬 직원 등 남성 5명은 2016년 1월 께 강원도 홍천에 있는 리조트로 여행을 갔다. 정 씨가 주도한 이 여행에는 정 씨가 알고 지내던 여성 지인도 여러명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정 씨와 최 씨가 속해있던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에는 리조트 숙소에서 여성을 성폭행 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와 함께 불법 촬영된 것으로 의심되는 영상이 올라왔다.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장을 접수한 여성들은 "남성들이 타 준 술을 마시고 기억이 끊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체는 채팅방에 속해있던 빅뱅의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여행에는 동행하지 않았으나 해당 영상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도 채팅방에서 성폭행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담긴 사진 6장과 음성파일 1개를 확인한 경찰은 피해 여성이 고소장을 접수하는 대로 전담 수사관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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