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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지코, 포드에 450억 부품공급"

최종수정 2019.04.22 14:24 기사입력 2019.04.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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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자동차부품제조 기업 지코 가 포드에 450억원 규모 전기자동차용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지코는 22일 오후 2시2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원(0.24%) 상승한 826원에 거래됐다.


지코는 멕시코 현지법인인 MXC JICO가 보그워너(Borg Warner)를 통해 포드에 전기차용 배터리 부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공급 제품은 포드의 신형 SUV 배터리전기차인 'CX727'차종에 장착되는 부품 5종이다. 트랜스퍼 케이스, 서포트 하우징, 서포트 하우징, 기어 커버 스플라인, 팩 커버, 브라켓 등 5종이다. 이를 내년부터 4년간 총 450억원 규모 부품을 공급키로 했다.


부품 5종은 배터리에서 전원을 공급받아 모터를 구동하기 위해 회전력을 전달하는 BEV(Battery Electric Vehicle)를 구성하는 주요 부품이다.

지코 측은 해외 완성차업체와 전기차 관련 부품을 수주하면서 현대차 등 국내 완성차 기업 부품 수주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코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포드 등 해외완성차 기업에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현대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에 친환경자동차용 부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어 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고도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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