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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유시민과 유튜브 '맞장 토론'…생산적인 장 되길"

최종수정 2019.04.22 09:33 기사입력 2019.04.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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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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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의 공동 유튜브 방송에 대해 "합동으로 방송하는 것이 아닌 '유시민의 알릴레오(알릴레오)'와 'TV홍카콜라'가 공동 중계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인사의 유튜브 '맞장 토론'이 성사됐음을 공식 인정한 것이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치 합동으로 방송하는 것처럼 언론에 나오고 있는데, 별개의 각자 유튜브를 통해 맞장 토론을 중계 한다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정쟁이 아닌 이 암담한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 제시를 할수 있는 생산적인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유시민과 유튜브 '맞장 토론'…생산적인 장 되길"

현재 홍 전 대표와 유 이사장은 각자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와 알릴레오를 각각 운영중이다.


지난해 12월 개국한 TV홍카콜라는 약 2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홍크나이트 쇼', '뉴스 콕! coke', '홍검사의 수사일지' 등의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보다 한 달 늦게 시작한 '알릴레오'는 '고칠레오', '노무현 대통령 아카이브' 등의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구독자는 약 74만명이다.


이번 공동 방송은 유 이사장 측이 먼저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극단으로 평가받는 두 방송의 진행자가 만나 대화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다.

구체적인 방송 내용과 날짜 등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인 다음달 23일 이후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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