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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호위함 욱일기 달고 칭다오 입항…中 국제관함식 참석

최종수정 2019.04.21 21:35 기사입력 2019.04.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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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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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중국이 인민해방군 해군 창설 70주년을 맞는 오는 23일 세계 각국의 해군을 불러 모아 합동 관함식(해상열병식)을 열고 군사력을 과시하는 가운데 일본 호위함이 칭다오에 입항했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스즈쓰키'호는 오는 23일 열릴 국제관함식 참석을 위해 이날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항에 입항했다. 해상자위대 함정의 중국 방문은 2011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통신은 스즈쓰키호가 칭다오항에 들어갈 때 전범기로 인식되는 욱일기를 달았지만 중국측은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고 전했다.


국제관함식을 위해 러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 등 10여개국이 20척 가까운 함정을 보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국 해군이 파견하는 함정은 구축함, 호위함, 상륙함 등이다.


한국은 해군의 2함대 소속 신형호위함인 경기함(FFGㆍ2500t급)이 참가한다. 우리 해군 대표단은 권혁민 해군참모차장(중장)이 이끈다. 중국과 군사적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미국은 10년 전에는 미사일 구축함을 보냈지만 이번에는 군함을 파견하지 않으며 주중 대사관의 무관만 참석한다.

중국은 핵잠수함과 구축함을 포함한 새로운 전함을 23일 관함식 해상 퍼레이드에서 과시할 예정이다. 항공모함과 구축함, 호위함, 상륙함 등 32척의 전함과 조기경보기, 정찰기, 대잠초계기, 폭격기, 전투기, 함재전투기, 함재헬리콥터 등 39대의 항공기를 퍼레이드에 내보낸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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