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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 상장폐지 여부 심의 미종결…매매 재개 기대하는 투자자들

최종수정 2019.04.21 11:09 기사입력 2019.04.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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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 상장폐지 여부 심의 미종결…매매 재개 기대하는 투자자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스닥 상장사 모다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 심의가 종결되지 못했다. 일부 주주들은 주권 매매 재개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달 18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모다 주권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했지만, 심의를 종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기업심사위원회를 속개해 상장폐지 여부에 대한 심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조치에 일부 투자자들은 모다 주권 매매 재개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있다.


모다 는 지난 3월 최근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으면서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동시에 내부회계 관리 제도 비적정 등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도 발생했다. 이 사유로 모다는 지난해 4월 투자주의 환기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감사인의 '의견거절' 사유도 지난해 4월 발생한 바 있다. 당시 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개선 기간을 부여하기로 했고, 이후 회사 측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등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같은 해 10월 법원은 회사 측이 접수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모다 주권에 대한 정리매매는 보류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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