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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유시민 합동방송 한다…양극단의 유튜브 '빅매치' 기대

최종수정 2019.04.20 17:05 기사입력 2019.04.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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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TV홍카콜라' 채널을 진행하고 있는 홍준표 / 사진 = 유튜브 'TV홍카콜라' 캡처

유튜브 'TV홍카콜라' 채널을 진행하고 있는 홍준표 / 사진 = 유튜브 'TV홍카콜라' 캡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합동방송이 유튜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홍준표와 유시민은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유튜브 채널인 ‘TV홍카콜라’와 ‘유시민의 알릴레오(알릴레오)’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TV홍카콜라 제작 총괄을 맡은 배현진 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은 “알릴레오 측에서 감사하게도 먼저 제안을 주셨다”며 “저희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추진해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떤 취지를 갖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다”며 “시기만 대략 합의했고, 홍 전 대표도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방송 내용과 날짜 등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인 다음달 23일 이후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콘텐츠의 진행을 하고 있는 유시민 / 사진 = 유튜브 '알릴레오' 캡처

'유시민의 알릴레오' 콘텐츠의 진행을 하고 있는 유시민 / 사진 = 유튜브 '알릴레오' 캡처



유시민 이사장도 연합뉴스를 통해 “실무 제작진 사이에서 공동방송 논의가 오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로 의견이 달라 양극단이라는 평을 받는 두 방송이 모여 공통주제를 갖고 대화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이사장은 “노 전 대통령의 추모 행사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행사 후 하면 어떻겠느냐는 정도의 제안만 했다”며 “구체적인 날짜나 진행자, 방송 주제 등은 천천히 상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국한 ‘TV홍카콜라’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채널로 ‘홍크나이트 쇼’, ‘뉴스 콕! coke’, ‘홍검사의 수사일지’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 이 채널은 약 2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알릴레오’는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에서 제작을 담당하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을 맡고 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고칠레오’, ‘노무현 대통령 아카이브’ 등의 콘텐츠를 담은 해당 채널은 구독자가 약 74만명에 달한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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