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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한국당, 5달째 일 안하더니 이제는 장외투쟁...도가 지나쳐"

최종수정 2019.04.19 09:39 기사입력 2019.04.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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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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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전진영 수습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의 정쟁이 도를 넘고 있다"면서 "5달째 일을 안 하더니 이제는 장외 투쟁까지 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청와대가 정당한 절차에 의해 이미선 후보자 임명하겠다는 것을 두고 최후통첩이니 굴종의 서약서라느니 정치 공세로 일관한다"면서 "아무리 야당이지만 도가 지나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로 복귀해서 4월 국회 일정 합의에 응해줄 것을 요구한다"면서 "하루 속히 4월 국회 열어서 탄력근로제와 최저임금제 개편 등 민생입법과 국민안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의에 협조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광온 민주당 최고위원도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과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 찬성이 압도적으로 호전됐다"면서 "국민들께서 주식거래 위법성 불법성 드러난게 없다고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문제를 갖고 장외투쟁을 하겠다는것은 대통령 인사권을 아예 원천적으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한국당은 지난 18일 “오늘 당 지도부 결정사항으로 이미선씨를 헌법재판관으로 내일 임명 강행 시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면서 당원협의회(당협)에 총동원령을 내렸다. 각 당협 별로 참석 동원령을 내렸고 예상 인원은 약 5000명 수준이다. 집결지는 20일 오후 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이다. 총궐기대회 후에는 청와대 방향 행진도 예정돼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전진영 수습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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