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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진핑에게 "한식구처럼 도와줘 감사"

최종수정 2019.04.19 09:02 기사입력 2019.04.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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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장 재추대 축전에 답전 보내
"한반도 엄중시기…북중관계 강화하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내가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속 사업하게 된데 대하여 제일 먼저 진정어린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게 여기며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는 앞서 12일 시 주석이 김 위원장에 보낸 축전에 대한 답전이다. 시 주석은 당시 축전에서 김 위원장이 국무위원장에 재추대된 것을 축하했다.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시 총서기동지가 언급한바와 같이 우리는 1년 남짓한 기간에 네 차례나 되는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조중관계의 새로운 장을 공동으로 펼치였다"면서 "한집안식구처럼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조중관계의 특수성과 생활력을 내외에 뚜렷이 과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로 70년을 맞는 북중수교를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는 우리 두 나라에 있어서 외교관계설정 70돐과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면서 "조중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과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선 오늘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가는 것은 우리들앞에 나선 중대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시 총서기동지와 맺은 동지적의리를 변함없이 지킬 것이며 두 당,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반드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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