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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 한일 정상회담 '추진 안해' 보도에…"아무것도 결정 안됐다"

최종수정 2019.04.15 13:46 기사입력 2019.04.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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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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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오는 6월 오사카에서 열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개별 회담을 추진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15일 말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스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우선 올해 G20 정상회의의 한국 참석자에 대해선 현 시점에서 결정되지 않았다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교도통신은 전날 아베 총리가 6월 G20 정상회의 기간 중 문 대통령과의 개별 회담을 추진하지 않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총리관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문 대통령에게 냉각된 한일 관계를 개선할 의사가 느껴지지 않아 건설적인 대화가 예상되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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