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는 사회공헌의 혁신모델을 인정받아 '2019 대한상공회의소ㆍ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사회공헌활동 지원 부분 대상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사회공헌대상에서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로선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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