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열린 '2018년도 지급결제보고서 기자설명회'에서 신호순 한국은행 부총재보(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자 질문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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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열린 '2018년도 지급결제보고서 기자설명회'에서 신호순 한국은행 부총재보(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자 질문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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