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명륜전에서 열린 '2019 신방례(新榜禮)'에서 신입생들이 재학생과 인사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해 성균관에 입학한 유생들을 위해 열리던 신입생 환영식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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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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