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유로존 1월 경상수지가 368억유로로 집계됐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22일(한국시간) 발표했다.
1월 기준으로 476억유로를 기록한 2015년 이후 4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344억유로에 비해 7%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162억유로와 비교하면 두 배로 늘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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