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수습기자] 뉴질랜드 총기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기도회가 22일(현지시간) 크라이스트처치 헤이글리 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히잡을 쓰고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15일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백인우월주의자로 추정되는 호주 국적의 브렌턴 태런트가 이슬람사원 2곳에 진입, 예배 참석자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하며 총 50명이 사망했다.
이정윤 수습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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