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도학생 학교다녀왔습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레드립을 바른 이윤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젊어보여요", "건강하게 출산하셔서 다행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예전 모습 그대로네요. 동안이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 첫 딸 아라와 2015년 둘째 딸 라엘을 낳았으며 지난 1월에 셋째 딸을 출산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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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