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19일 오전 7시 중랑구 면목동 지역 6개 동과 상봉2동, 망우3동 지역에서 구 직원들과 구의원, 직능단체 회원, 주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여, 골목길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된 쓰레기들을 치우고, 전신주의 불법부착물을 제거하는 등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The 깨끗한 중랑 주간’은 오는 22일까지로, 공공기관, 기업, 주민, 학생 등이 모두 참여해 동 별 대청소를 비롯 중랑천과 길거리 광고물, 가로수와 녹지대 등을 정비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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