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아프리카 열대 지역서 자라는 '모링가' 뭐길래

최종수정 2019.03.16 11:21 기사입력 2019.03.16 11:21

댓글쓰기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 소개된 식물 모링가.사진=TV조선 교양 프로그램 ‘내 몸 사용 설명서 캡처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 소개된 식물 모링가.사진=TV조선 교양 프로그램 ‘내 몸 사용 설명서 캡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내 몸 사용 설명서’에 나온 식물 ‘모링가’가 화제다. 모링가는 미네랄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소개됐다. 모링가는 주 원산지인 히말라야 지역을 포함해 아프리카 열대 지역 등에서 자라난다. 모링가는 엽록소도 풍부해 핏속의 독소를 흡착하고 배출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미국 국립 보건원에 따르면 모링가에는 우리 몸이 스스로 생성해내지 못하는 9가지의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다. 모링가 잎에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해 상처 치유, 피부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밖에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위장이 불편한 것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걸로 알려졌다.


단,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나 복통, 구토 등의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공복에 좋은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어 식사 뒤 물에 우려 차로 소화하는 게 좋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