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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의 위력…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지붕 날라가

최종수정 2019.03.15 21:13 기사입력 2019.03.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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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강풍이 충남 서해안을 덮치면서 현대제철 당진공장의 지붕이 날라가는 피해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4시반경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의 제품 출하장 슬레이트 지붕이 갑자기 불어닥친 강한 바람에 파손돼 부서진 파편이 부두쪽으로 날아갔다.


토네이도를 연상시키는 강한 바람이 순식간에 슬레이트를 덮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제철측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차량 및 펜스 파손 등 정확한 피해 규모를 집계하고 있다.


앞서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등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오후 8시 기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위 6곳을 포함해 울산, 부산, 제주, 경남(남해·거제·통영), 전남(거문도·무안·진도·신안·목포·영광·함평·완도·해남), 서해5도, 전북(김제·군산·부안·고창) 등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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