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우새' 내일 저녁 9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하늘색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미소 짓고 있다.
한예슬은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녹화 당시 '미우새' 아들 중 실제 이상형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오는 3월6일 방송하는 SBS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 예정이기도 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