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 발대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홍보단은 자신의 영업점을 찾은 고객에게 '제로페이'를 시연하며 혜택과 사용을 안내하는 한편 주변 상인과 점포에도 가입을 독려하는 활동을 펼친다. 활동 기간은 오는 5월 말까지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