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화재 해상보험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306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5385억원으로 3.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43억2200만원으로 301.3% 증가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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