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손창완 사장이 국제공항협회(ACI) 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ACI는 세계 1900여개 공항을 대표하는 공항업계 국제기구로, 아시아·태평양,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 5개 지역본부로 구성된다.
손 사장의 ACI 이사직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작년 무려 1243억 매출…대기업 빵집 제친 토종 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