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필독과 배우 병헌이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B1A4 멤버 신우와 필독, 배우 박선호, 병헌이 출연한다.
이날 빅스타 필독의 수준급 그림 실력이 공개돼 스튜디오의 주목을 받았다. 필독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연마해온 실력으로 틈틈이 그림을 그리며, 전시회도 두 번이나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녹화에서 필독은 전시회에 출품한 그림들을 보여주며 그림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기도 했다.
팝핀, 락킹, 비보잉 등 장르를 불문한 댄스 실력의 소유자 필독이 강한 춤 부심을 드러냈다. 필독은 과거 힙합 언더그라운드 댄서로 활동했던 경험을 밝히며 “아이돌 중 힙합씬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댄서는 내가 유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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