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지난해 12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무역수지 흑자가 170억 유로(비계절조정)로 집계됐다고 15일 유럽연합(EU) 통계 당국 유로스타트가 발표했다. 이는 전월 190억유로 대비 20억 유로 감소한 수치다.
계절조정을 감안한 12월 무역수지 흑자는 156억유로로 전월대비 5억유로 늘었다. 시장예상치(157억유로)와 견줘서는 1억유로 줄어든 수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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