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15일 본인 계정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 베이징에서 이틀째 열린 미·중 무역협상 장관급 회의에 대해 "생산적인 만남이었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은 11일부터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실무급 협상을 한 데 이어 14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고위급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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