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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Fed 의장 "美경제지표 강하지만, 많은 지역경제 지체"

최종수정 2019.02.13 05:12 기사입력 2019.02.1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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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미 경제 지표가 전반적으로 강한 상황이지만, 많은 지역들은 지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Fed 입장에서는 지체되는 지역들의 빈곤을 해결할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도 말했다.


12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은 미시시피 밸리 대학에서 열린 후원 행사에서 "미국 지표를 보면 지금 당장은 경제가 좋다고 말하지만, 아직 그런 번영을 경험하지 못한 많은 집단과 많은 지역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농촌 지역을 포함한 많은 지역들은 미 경제 번영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방법들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월 의장은 "고용 극대화와 저인플레이션을 이루기 위한 금리 정책은 물론 지역 사회 재투자, 은행 규제 시행 등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미 실업률은 매우 낮은 수준이며, 경제 생산도 탄탄한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고용 극대화에도 도달한 상황이다.


파월 의장은 또 "재정 정책이 통화정책보다 더 강력하고 더 즉각적인 영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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