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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스마트폰 시장 축소에도 흑자 유지

최종수정 2019.02.12 17:56 기사입력 2019.02.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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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40억·매출액 1654억 기록…고객사 및 신성장 사업 확보 총력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시노펙스
가 침체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흑자 경영 기조를 유지했다. 다만 매출과 이익 규모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올해는 추가 고객사 및 신성장 사업분야 확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5%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8.7% 감소한 1654억원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시장의 축소에 따른 실적 감소로 분석된다.


또 베트남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생산 공장 ‘시노펙스비나2’의 더딘 물량 증가 속도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지난 연말까지 대규모 시설투자 및 지속적인 비용 투입에도 불구, 물량 증가 속도가 기대에 못미치면서 영업이익 측면에서 플러스가 되지 못했다. 아울러 미래 성장을 위한 택트스위치,자동차 전장부품 및 바이오필터 등을 비롯한 각종 R&D 투자가 진행되면서 영업이익의 감소폭이 컸다.


시노펙스에 따르면 올해는 그동안의 설비 투자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스마트폰 부품, IT전자기기 및 전장용부품 등 지난해 초부터 추진해오던 추가 고객사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신성장 사업의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조만간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지난 2018년 한 해는 업계 전체에 불어 닥친 침체 영향에도 불구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한 시기였다”며 “이러한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추진해오던 것들이 곧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석 기자 greenlight@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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