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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창스틸, 방북 짐 로저스 DMZ 개방·구매 발언 부각 강세

최종수정 2019.02.12 11:29 기사입력 2019.02.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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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세계 3대 투자가로 평가받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다음달 김정은 국무위원장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대창스틸
이 급등하고 있다.


과거 짐 로저스 회장이 했던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된 덕분이다. 지난해 방한한 짐 로저스 회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DMZ(비무장지대)를 완전히 개방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창스틸
은 2일 오전 11시27분 전날보다 9.54% 오른 3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짐 로저스 회장은 지난해 7월 서울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2018 삼성증권 글로벌 인베스트 포럼' 강연자로 참석했다. 당시 그는 북한이 개방 과정에서 직책을 제안한다면 수용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한국 사람(국민)이 편안하게 (북한을) 갈 수 있게 해주라고 제안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짐 로저스 회장은 이전에도 "한국 비무장지대(DMZ) 근처에 농지를 사 두겠다"며 "투자 차원에서 수익률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 분위기가 무르익는다면 환경적 가치(생태보호구역)와 생산적 가치(농업 또는 공업단지)가 가격 대비 크게 뛸 것으로 봤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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